의사들은 절대 안 알려주는 피부 & 치아 좋아지는 법

 


의사들은 절대 안 알려주는 피부 & 치아 좋아지는 법

흉측했던 피부에서 '이것' 3개월만에 꿀피부로 탈바꿈중!

유전적 요인과 건강 악화로 충치 가득에서 건강한 치아로!

(광고 없음, 온몸으로 부딪혀 터득한 실전 압축 요령)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5년 이상 피부가 망가졌고, 건강 악화까지 겹치며 내 몸은 최악의 상태를 달리고 있었다. 좋다는 화장품, 추천받은 영양제, 비싼 피부과 시술까지 돈과 시간을 쏟아부었지만, 근본적인 생활 패턴을 바꿀 수 없는 상황에서는 밑빠진 독에 물 붓기였다.

게다가 유전적인 요인에 위산 역류까지 겹치며 치아는 충치로 가득해졌다. 흉측했던 피부와 약해진 치아.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나를 구원한 것은 대단한 시술이 아닌, '발상의 전환' '기본기'였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자꾸 무언가를 먹거나 바르라고만 한다. 나 역시 그렇게 구매한 영양 성분만 수십 가지다. 비싼 제품, 비싼 시술도 물론 좋다. 평생 '자주' 받을 수 있는 재력이 있다면 말이다. 하지만 내가 깨달은 진리는 피부와 치아 모두 가장 본질적인 기본은 결국 위생이라는 것이다. 외부적인 케어로 기본 위생을 완벽히 통제한 후, 내부 요인을 다스려야 한다.

수부지(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를 3개월 만에 꿀피부로, 무너진 구강 건강을 튼튼하게 탈바꿈시킨 나만의 비법 5가지를 공개한다. 많은 돈을 쓰거나 하루에 많은 시간 투자하지도 않는다. 기본으로만 이루어져있다.

※이 모든 지혜는 피부와 건강이 좋아지게 해달라는 간절한 작정기도 3개월 및 여러분들의 중보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만 공개하고 싶은 진짜 꿀팁이라는 것!


[피부 편] 여드름, 수부지 피부를 꿀피부로 탈바꿈한 TOP 5

1. 세안의 고정관념을 깨다: '알로에 수딩젤' 화장솜 클렌징

해법은 너무나도 간단했다. 물 세안이나 클렌징 폼을 과감히 생략하고, 다임(DIME) 알로에 카밍 수딩젤을 화장솜에 듬뿍 묻혀 얼굴을 닦아내는 것만으로 스킨케어를 끝냈다. 하루 세 번 닦아내고 남은 알로에를 그대로 흡수시키니 로션도 필요 없었다. 메이크업을 한 날에도 아침, 저녁, 새벽으로 이 루틴을 지켰고, 집에 있을 땐 알로에 미스트를 덧뿌려주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피부 속부터 수분이 꽉 차오르니 메이크업을 해도 피부가 지치지 않고 잘 견뎌냈다.

  • [과학적 근거]
    1. 피지 분비의 정상화: 수부지 피부의 딜레마는 '속은 건조한데 겉은 기름지다'는 것이다. 뽀득뽀득한 세안은 피부의 천연 수분 보호막까지 씻어내어 보상성 피지 분비를 촉진한다. 세안을 생략함으로써 피부 장벽이 회복되고 과도한 피지 분비가 멈춘 것이다.
    2. 수분 공급과 유분 배제: 알로에 젤은 유분기 없이 수분으로 꽉 차 있다. 수부지 피부가 가장 필요로 하는 순수 '수분'만 채워주고 모공을 막는 '유분'은 배제하여 무너진 유수분 밸런스를 완벽하게 맞췄다.
    3. 마일드 닦토 클렌징: 젤을 듬뿍 묻힌 화장솜으로 닦아내는 물리적 마찰이 밤새 분비된 산화 피지와 먼지를 자극 없이 걷어내는 1차 클렌징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 [주의사항]
    • 외출후 미세먼지와 메이크업 잔여물 주의: 집에만 있거나 가벼운 일상에서는 훌륭하지만,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워터프루프 선크림이나 진한 메이크업을 한 날,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모공에 잔여물이 남을 수 있다. 이런 날에는 가벼운 1차 세안제를 병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 외출에는 수분 증발 방지: 알로에 젤은 수분은 많지만 이를 가둬두는 밀폐력이 없다. 건조한 계절이나 환경에서는 젤이 마르면서 피부 속 수분까지 빼앗아갈 수 있으므로, 속당김이 느껴진다면 아주 가벼운 질감의 로션을 한 겹 덧발라 수분을 잠가주어야 한다. 나는 그냥 선스틱 겸 파운데이션 약간에 피부 보호까지 해주는 남성용 올인원 제품 쓴다.

 

2. 얼굴의 뿌리를 청소하다: 클렌징 오일로 두피 스케일링

나를 괴롭히던 것은 얼굴의 여드름만이 아니었다. 두피 속까지 염증이 가득했다. 그러다 우연히 선크림을 지우던 클렌징 오일을 두피 안쪽에 바르고 문질러 보았다. 화학적인 쿨링 샴푸의 인위적인 시원함이 아니라, 꽉 막혔던 모공이 진짜로 열리며 뻥 뚫리는 느낌을 받았다.

내가 선택한 제품은 '티스(TISS) 클렌징 오일'이다. 두피 전체에 듬뿍 써야 하므로 성분은 까다롭게 보되, 가격 부담이 없는 것을 심사숙고해 고른 결과이며 효과는 만점이었다.

  • [과학적 근거] '기름은 기름으로 녹인다'는 원리다. 두피 모공을 막는 주범은 샴푸 잔여물과 딱딱하게 굳은 산화 피지다. 클렌징 오일이 이 지용성 노폐물을 부드럽게 유화시켜 녹여낸 것이다. 두피 환경이 깨끗해지면 이마와 턱으로 흘러내리던 피지가 줄어들고, 베개를 통해 얼굴로 전이되는 오염 물질이 사라져 자연스럽게 얼굴 피부까지 깨끗해진다.
  • [주의사항] 오일을 두피에 바른 후 얼굴로 타고 흐르니 주의할 것. 오일을 두피에 도포해 넣어주고 1~3분 정도 피지를 불린다. 이후 물로 충분히 행궈주고, 평소 쓰는 샴푸로 두피에 남은 오일기를 완벽하게 씻어낸다. 그렇지 않으면 오일이 남아 오히려 모공이 더 심하게 막혀 탈모나 심한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3. 속부터 염증을 끄는 소화기: 고품질 오메가-3 섭취

바르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몸속에서 끊임없이 올라오는 염증 반응을 잠재우기 위해 오메가-3를 섭취하기 시작했다. 제품은 'New3-MEGA'를 선택했고, 한 번에 2알씩 하루 1~2(두 번째 섭취 시에는 1) 섭취했다.

  • [과학적 근거] 오메가-3 EPA DHA 성분은 체내의 강력한 천연 항염제 역할을 한다. 피부 트러블과 두피 염증은 결국 체내 염증 수치와 직결되는데, 이를 세포 단위에서 억제하고 피부의 지질층을 건강하게 구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주의사항] 절대 오래된 오메가-3를 먹어서는 안 된다. 산패된 오메가-3는 오히려 체내에 독(활성산소)이 되어 염증을 악화시킨다. 장기간 섭취할 계획이라면 냉장 보관을 적극 권장한다. 또한 개별 포장되어 산소 접촉이 차단된 제품, 흡수율이 높은 rTG 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빈속에 먹으면 메스꺼울 수 있으므로 식후에 바로 섭취한다.

4. 피부과 원리를 홈케어로: 가정용 IPL 레이저 셀프 시술

피부과의 기본 레이저인 IPL 시술 기계가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점에 착안했다. 수편의 영어 논문을 읽고 실험해 본 결과, 제모용으로 판매되는 가정용 IPL 레이저(나는 라피타 제품을 사용했다)가 용법과 강도만 다를 뿐 피부과의 그것과 본질적으로 같은 원리라는 것을 확신했다. 과유불급으로 여드름이 일시적으로 심해진 적도 있지만, 흉터가 옅어지고 피부가 놀랍도록 쫀쫀해지는 결과를 얻었다.

  • [과학적 근거] IPL(Intense Pulsed Light)은 단일 파장이 아닌 넓은 파장의 빛을 피부에 조사하여 색소 질환을 개선하고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다. 약한 강도로 꾸준히 조사하면 열에너지가 진피층을 자극해 미세한 콜라겐 리모델링을 일으켜 피부 탄력을 높이고 얕은 흉터의 색소 침착을 분해한다.
  • [주의사항] 가장 주의가 필요한 비법이다. 시간이 충분한 날, 가장 약한 강도로 피부 전체에 1회씩만 꼼꼼히 조사하고, 패임이나 흉터가 있는 국소 부위에만 2~3단계(흉터 깊이에 따라 강도 조절)를 적용해야 한다. 화농성 염증 올라온 곳과 그 주변 얼굴 파트나, 전체 피부 장벽이 무너진 상태에서는 절대 금물이다. 시술 후에는 재생크림(씨에스랩 등)을 듬뿍 바른 채 마스크팩을 얹고, 반드시 천장을 보고 푹 자야 한다(최소 8시간 이상). 다음 날 피부는 놀라울 정도로 달라져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날은 외출하지 않고 알로에 수딩 젤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발라준다. 낮 시간대 자외선 차단은 필수다.

5. 재생의 골든 타임을 지배하다: 자기 전 멜라토닌 & 타우린 콤보

좋은 화장품, 좋은 시술도 수면이 받쳐주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깊은 수면을 유도하기 위해 멜라토닌과 타우린을 전략적으로 조합했다.

수면 주기를 잡기 위해 속방형(멜라테아닌나잇 2mg)과 서방형(허니멜라 5mg)을 섞어 썼다. 속방형 적정량(사람에 따라 1~3)을 먹으면 코끼리 마취제처럼 즉각 잠에 빠져들지만 깊은 수면 주기 1~2회 후 깨버릴 수 있다. 이때 서방형을 같이 먹어주면 중간에 깨지 않고 길게 푹 잘 수 있다.

여기에 '나우푸드 타우린 1000mg'을 추가했다. 타우린을 먹고 잤을 때와 아닐 때의 차이는 확연하다. 내 기준으로는 2(2000mg)이 가장 적절했고, 3000mg을 먹으니 아침에 몸이 너무 푹 쳐졌다. 본인이 확보한 수면 시간에 맞춰 1000~3000mg 사이에서 조절하는 것을 추천한다.

  • [과학적 근거] 수면 시간은 체내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어 손상된 피부 세포가 복구되는 유일한 시간이다.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멜라토닌을 보충하면 망가진 생체 리듬이 정상화된다. 여기에 속방형 제품의 테아닌(L-Theanine) 성분과 타우린이 만나면 시너지가 폭발한다. 타우린은 뇌의 가바(GABA) 수용체에 작용해 과각성된 신경을 강력하게 안정시키고 뇌의 피로를 낮춘다. 이 조합은 단순한 기절이 아닌 세포가 회복되는 '질 좋은 딥 슬립'으로 이끌어준다.
  • [주의사항] 멜라토닌은 의존성을 방지하기 위해 매일 고용량을 먹기보다 수면 패턴이 망가졌을 때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좋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과도하게 몽롱하다면 멜라토닌과 타우린의 용량을 모두 줄여야 한다.

[치아 편] 유전적 악조건과 위산을 이겨낸 치아 관리법

치간 칫솔, 치실, 비싼 치약, 꼼꼼한 양치질남들이 좋다는 건 다 해봤지만 유전적인 충치 체질과 위산 역류로 약해진 치아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었다. 구강 환경 자체를 바꾸는 나만의 방법을 찾았다.

1. 불소 코팅 방치 요법: 양치 전 치약 가글링

양치를 시작하기 전, 치약을 입안에 꽤 많이 짜 넣고 씹으면서 가글 하듯 치아 사이사이에 강하게 밀어 넣는다. 그 상태로 2분 정도 방치한 후 칫솔질을 한다. 점심시간이나 외부 일정으로 양치질이 불가능할 때도 이 방법으로 가글만 하고 뱉어주었는데, 놀랍게도 충치 발생 빈도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액상 가글은 쓰지 않는다.)

  • [과학적 근거] 치약의 핵심 성분인 '불소'가 치아의 에나멜층에 스며들어 치아를 단단하게 재광화(Remineralization)하는 데는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양치질은 불소가 작용하기도 전에 물로 씻겨 내려가지만, 치약을 머금고 방치하는 행위는 치아 표면과 좁은 틈새에 불소를 장시간 코팅하여 위산과 세균으로부터 치아를 방어하는 강력한 방어막을 구축한다.
  • [주의사항] 고농도의 불소를 삼키면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절대 삼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이 방법은 치아를 단단하게 만드는 화학적 처치일 뿐, 치아 표면에 들러붙은 세균막(플라크)을 물리적으로 뜯어내는 칫솔질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으므로 양치질이 가능한 상황에서는 반드시 부드러운 칫솔질을 병행해야 한다.

2. 사각지대 완벽 차단: 치간 칫솔의 'SSSS + SSS' 듀얼 구비

하나의 치간 칫솔로 모든 치아 틈새를 청소하려는 것은 욕심이다. 다니던 치과의 치위생사가 결정적인 팁을 주었다. 두께가 너무 얇은 것 하나만 쓰면 치아 사이의 ''까지 꼼꼼하게 닦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조언을 응용해 가장 얇은 SSSS 사이즈와 한 단계 두꺼운 SSS 사이즈 두 가지를 구비하여 틈새 크기에 맞춰 번갈아 사용했다.

  • [과학적 근거] 치아와 잇몸 사이의 간격(블랙 트라이앵글)은 앞니, 송곳니, 어금니 등 위치에 따라 모두 다르다. 칫솔모가 닿지 않는 이 공간이 충치와 잇몸 염증의 주범이다. 공간에 딱 맞아 약간의 마찰을 일으키는 치간 칫솔을 사용해야 빈틈없이 세균막을 물리적으로 쓸어내릴 수 있다.
  • [주의사항] 좁은 틈에 억지로 두꺼운 치간 칫솔을 밀어 넣으면 잇몸 유두(치아 사이의 뾰족한 잇몸)가 주저앉거나 상처가 나 피가 날 수 있다. 반대로 너무 얇은 것을 쓰면 닦이지 않는다. 아주 헐겁게 들어가는 것보다 약간의 저항감이 있으면서 부드럽게 통과하는 사이즈를 구역별로 나누어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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